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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모든 순간이 너였다, 국악그룹 타고, 연극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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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식이두마리치킨 2020. 2. 1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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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화 예술의 해외 확산에 앞장 서고 있는 글로벌 문화 기업 에이 투 비즈(예술 감독, 권)이 2020년 한국 콘텐츠의 해외 공연의 라인 업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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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모든 순간이 너였구나'(제작 에이 투 비즈)1월과 2월 일본 오사카-도쿄 투어 공연을 시작으로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에서 에이 투 비즈와 어셈블리가 주최·주관하는 '코리안 시즌'에 선정된 작품 중 2016년에 선정작인 타악 퍼포먼스' 타고:코리안 드럼(TAGO)'의 네덜란드 22개 도시 투어가 2월 4일부터 28일까지 진행 중인 멕시코 라트비아 등의 투어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제3회 코리안 시즌 선정작인 '앙상블 수'(Ensemble SU)은 이달 12월 홍콩에서 단독 콘서트를 했고, 제4회 코리안 시즌 선정작의 연극'흑백 다방(Black and White Tearoom)'는 6월 루마니아 시비 우정 축제 초청이 확정된 상태입니다.​ 뮤지컬'모든 순간이 너였구나'는 지난 10월 서울 백암 아트 홀에서 초연된 창작 뮤지컬에서 베스트 셀러 작가 하테왕의 에세이와 죠스토우은코미코 인기 연재, 웹툰/웹 소설(문:김주희, 그림:미기와 밑)를 원작으로,' 아프지만 그래서 더 멋진 아름다운 그 시대의 사랑 이야기'를 감미로운 문장과 아름다운 멜로디로 그리며 관객의 호평을 받은 작품이 나네요. 이번 공연은 2020년 1월 28일~30일대 한난 기리 홀, 2월 4일~7일 도쿄 나카노 제로 홀에서 개최되어 세븐 윤학(초신성)양파 지원, 정재은 백 승료루, 쵸후와은지, 김· 고우등 실력 있는 뮤지컬 유텔롱토우들과 아이돌이 함께 호흡을 맞추며 눈을 뗐는데. 뮤지컬 '모든 순간이 너였다'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뮤지컬 해외유통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작품으로 에세이, 웹소설, 웹툰을 출판한 위즈덤하우스미디어그룹과의 협력으로 도서와 뮤지컬을 지속적으로 일본에 수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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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그룹 '타고'의 '코리안드럼'은 타고 특유의 심장을 울리는 역동적인 연주와 민족의 한을 보여주는 구음, 오랜 연구 끝에 독자 개발한 타악기와 현악기의 융합악기 '율고'의 신나는 연주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결합한 구성으로 관객의 귀를 사로잡습니다. 2016년 제2회 코리안 시즌 선정 작품으로 에든버러 페스티벌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전 세계 공연 관계자들에게서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25개국 35도시, 해외 공연을 통해서 전 세계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번 네덜란드 투어는 2월 4일부터 28일까지 암스테르담, 에인트호번 등 22개 도시에서 열리고 유럽 내 홍보 전문 기업인 DG Theaterproducties BV과 함께 한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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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후암의 연극 '흑백다방'은 시대의 고통과 분노를 달래고 화해로 이끄는 연출력을 지닌 차현석 연출작품으로 한국 사회의 정치적 상황으로 인한 개인의 상처를 드러냅니다. 2018년 제4회 에딘버러 코리안 시즌 선정 작품으로 한국 연극에서 처음으로 한국 탤런트와 영국 탤런트가 같은 대본을 각각의 언어로 연기하고 평단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올해 6월 흑백 다방을 초청한 루마니아'시비우 국제 연극제'는 6월 14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며 하루 참석의 관객 집계 수만 60,000여명으로 관객 규모의 메인에서 보면 세계에서 3번째로 큰 공연 예술 축제로 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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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스'는 국악기인 가야금과 해금, 서양악기 첼로, 피아노, 드럼 등으로 이루어진 퓨전국악그룹으로 국악의 발전과 대중화를 위해 사회적 공헌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2017년 제3회 에딘버러 코리안 시즌 선정 작품으로 2019년 12월 홍콩에서 성공적인 콘서트를 마치고 올해 새로 출시한 2집의 다양한 음악을 들고 제6회 에든버러 코리안 시즌에 선정되어 다시 영국에서 25회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5년부터 글로벌 문화 기업 에이 투 비즈와 영국 나사 페스티벌의 파트너십에 한국의 우수한 공연 예술을 선정하고 선 보인 '코리안 시즌'는 지난 1월 30일 제6회 코리안 시즌 선정을 마쳤다. 2020년 코리안 시즌에 선정된 작품은 젊은 세대가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악극'13Fruitcakes(극단 노래하는 엔터테이너들)', 퓨전 국악 콘서트'Ensemble SU(앙상블 수)'언론과 마술 등 다양한 예술이 결합된 '메리에스 일루젼(EG PROJECT)'연극'하녀들(극단, 무소의 뿔)', 그리고 판소리 퍼포먼스'수궁가(극단 목성)'에서 5작품이다.​, 권 예술 감독은 "코리안 시즌은 에든버러를 찾아 60여개국의 글로벌 관객들에게 한국의 우수한 문화 예술을 선 보이면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과 후와크잉룰 넓히는 기회를 마련하려고 한다. 2020년 선정작은 뮤지컬, 전통 예술, 연극, 음악, 다원 예술 등 여러 장르의 뛰어난 작품에서 8월 영국에서 성공적인 공연을 준비하면서 남은 6개월 동안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에이 투 비즈는 이 20년여 만에 구축한 안정적인 해외 진출 플랫폼을 활용하여 K-pop으로 불붙은 한류 열풍이 문화 예술 전반에 이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미지 전달=에이투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