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4박6일의 자유여행 일정표 및 경비를 공유한다. 연말 기준이라 정말... 사악한 가격이었어요.일단 일정표부터~
기간 : 12/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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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행 연예인의 일이 땡땡땡이 치는 연예인의 일이라서 좀 꽉 짰어요.싱가포르는 랜드마크가 많은 것 같아요 이번 여행 컨셉트 싱가폴 랜드마크 깨기!!! 게다가 쇼핑도 해야했으니까.
무엇 하나 놓치지 않을께요~~ 한국에서 예약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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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나베이는 1박에 102만원였어요.연말 눈알이 직격탄을 맞았다(평소 1박 5만 60만원)
언니와 1/2로 나눈 가격😂😂3박을 보낸 빌리지 레펄스힐은 MRT 차이나타운 스테이션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4성빌리지였지만, 룸컨디션을 중시하고 있는 우리는 청결+합리적 가격을 우선으로 선택한 빌리지였습니다.연말이라 크래키시내에 있는 빌리지는 캡슐빌리지이지만, 특히 노후화된 빌리지만 아니면 가격을 구하기 힘들었고ㅠㅠ그래서 시내와는 조금 거리가 있었지만 도보 12분 거리에 mrt가 있어 교통을 이용하기에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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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6일 예상 식사비용 : 1인당 20만원, 기타경비 (쇼핑+g 등) : 50만원 정도 환전하였습니다.
싱가포르가 물가가 비싼 나라라고 해서 생각보다 환전을 한 것 같아요.혹시 짠 투어를 계획하거나 쇼핑 계획이 없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저는 유별나게 할 일을 해왔어요.연말 직격탄을 맞았으니 내친 김에 다 해보자!! 이런 마인드였습니다.
제 여행에 여유가 없고, 사진과 쇼핑이 중심이었습니다.싱가포르는 정말 한시도 숙소에 있을 수 없었던 곳이었습니다.보는 것이 느리고 매우 많습니다.
특히 새해를 맞이하는 불꽃쇼부터 옷을 갈아입는 머라이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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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있는 시간이 아까워서 뛰어다녔어요.
이제 준비는 끝났어!!여행 1일째 포스팅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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