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날수록 손에 휴대폰을 잡지 않는 시간이 줄어들고, 핸드폰이 손에 붙어있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기 때문에 게임에 푹 빠졌었는데, 최근에는 오랜만에 인스타에 빠져버렸습니다. +_+ 자연스럽게 걱정되기 시작하는 내 스마트폰 배터리 성능!오랜만에 휴대폰에 무한정 애정을 쏟고 있다 보니 오래 쓰고 싶은 마음에 한번 체크해 보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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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쓰고 있는 아이패드11 메인으로 작성하려고 합니다.만약 이전 휴대폰 사용 중이신 분, ios11.3 버전 이전 분이라면 업데이트 한 후 재확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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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의 톱니바퀴 그림 설정을 선택한 후 배터리를 찾아야 하는데 첫 화면에는 뜨지 않고 스크롤을 한 번 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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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가 발견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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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탭11을 사용하기 시작한지 약 3개월 정도밖에 되지 않아서인지 탭배터리의 성능 최대치는 100%!배터리가 신품이었을 때의 성능에 대비한 성능 수치입니다.수치가 낮을수록 재충전할 때까지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단축됩니다.라고 코멘트가 설명되어 있습니다만, 이 숫자는 휴대 전화를 충전했을 때의 효율이라고 생각됩니다.제가 충전을 가득했다고 해도 만약 최대치가 98프로, 87% 같은 숫자라면 충전을 98프로, 87프로가 되어 있다는 의미와 마찬가지로 오래 사용하면 할수록 수명이 줄어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그만큼 또 슬픈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바로 배터리가 방전되면 여행중일때는 충전에 대해 민감하게 생각하고 보조배터리 또한 무겁게 들어야하는 스트레스가 되기때문에 검정만약 80%미만 숫자로 떨어지면 체감체감력이 엄청난다고 하니 가까운 공식서비스센터에서 교환받는게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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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갤력 시 배터리 최적화 설정으로 해두는 것인데, 설정 배터리 > 배터리 성능 상태 순서 이후 앞서 양해해 주신 최대 성능치 아래에 최적화된 배터리 충전 버튼 on! 특별히 변경하지 않았다면 이미 녹색에 최적화 상태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그래도 만약을 위해 다시 한번 체크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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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의 패턴을 분석하여 가장 적절한 시기에 잘 적용되어 있는 기능이기 때문에 내 아이폰10 배터리를 소중하게 관리해주는 기능이기 때문에 매우 마음에 듭니다:) 아이폰10 배터리 최적화를 설정해 둠으로써 가장 쉽게 배터리를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저도 몰랐던 제 휴대폰 사용 패턴을 보니 인스타와 SNS가 단연 최고네요.최근에 알았다면 게임이 가득해서 상위에 랭크인 했겠지만 지금은 순위권에서 완전히 사라지는 모습도 볼 수 있어서 전부 기록되어 있는 것도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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