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번째 방콕에 머무는 숙소는 6성급인 포시즌스 방콕 숙소(지금은 아난타라 시암 숙소)인데 로비에 들어가는 순간 앞에 머물렀던 5성급 쉐라톤 오키드 숙소와 선을 그었습니다.
>
354개의 일반룸과 스위트룸을 가지고 있지만, 6성급 호텔은 가장 낮은 타입의 객실로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호텔을 선택하는 방법은 첫 번째가 좋은 특급호텔, 두 번째 이그제큐티브룸(클럽 라운지 이용), 마지막으로 여러 명의 경우 스위트룸(룸 2개 비용보다 저렴할 수 있다) 등이다.
>
>
>
>
가장 낮은 등급도 주니어 스위트 타입으로 공간이 꽤 넓은데(42m2) 어린이를 동반한 메시지를 넣은 탓인지 작은 침대도 마련돼 있었다.
>
>
그리고 아이용품도...역시 6성은 다른 것 같아요. 말하지 않아도 검증해 주는 서비스 ww
>
>
>
>
>
욕실도 넓고 욕조와 샤워실이 있으며 어메니티는 롯시탕이다.
>
>
>
대신 미니바 가격이 생각보다 비싼 편이라 쉽사리 손을 댈 수 없다.ㅋ
>
>
>
>
>
>
>
수영장으로 가는 길에는 작은 놀이터도 있었지만 초등학생 저학년 이하라면 이 숙소는 정말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
>
>
>
>
>
>
>
늦은 저녁 식사는 종류가 별로 많지 않았지만 적당히 다양하고 6성급에 맞는 고급스러운 맛이라 부족함이 없었어요.현재 아난탈라시엄호텔이라는 이름으로 2인실 조식을 포함해 23만원 안팎으로 요금이 나오고 있지만 이래서는 경쟁력이 조금 떨어진다.19만원 정도면 적극 추천하는 호텔입니다.부산블루의 에어블루-타이에어텔(주)부산블루여행사는 1992년부터 전 세계 모든 지역을 여행, 숙박(호텔, 호스텔), 조사 후 안전한 여행을 안내합니다.(남미는 1996년부터 ㈜백팩 블루오픈 2000년 -> (주)부산 블루여행사로 변경 2011년)출발 발전 이용 항공사별, 각국 열차, 고속버스 등 특징, 이용 호텔, 리조트 장점과 위치, 현지 투어 등을 이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 블루맨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고 있습니다.(2005-782 서울해운관/bluetravelbusan@daum.net) 중남미 전용)www.busanblu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