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카공화국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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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공화국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갔던 bravo마트~여행올때 마트는 간식정도 사러갈 생각이었는데 이제 사러왔으니까 생필품 위주로 쇼핑에 들어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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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마트인데이렇게크다니야나주마트보다훨씬크고크기에놀라서많은줄알았던것보다한국음식과비슷한종류도있고쇼핑하는데는큰문제가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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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도 있어요. 흰 계란은 한 장에 3천원 정도 하는 것 같아요.반찬은 뭘 해먹을까 고민할 때는 계란만 한 것 같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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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에요. 여긴 꼭 물을 사먹어야 한다고 남편이 그러는 거예요.정수기를 넣기 전까지는 계속 사먹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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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했던 고무장갑 발견~수세미까지 해서 쓰레기통까지 사려고 했던 물건은 거의 없어진 것 같습니다.# bra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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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공화국은 고기가 싸다고 합니다. 한 팩에 5천원 정도 합니다.고기는 뷔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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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종류의 시리얼은 무엇을 골라야 할지 어지럽다  보통 것과 초코 두 개를 골라왔어요.# 시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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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우유입니다. 멸균우유의 장점은 실온 보관에 유통기한도 길다는 점입니다.남편의 추천으로 산 우유인데 분유 맛이 나서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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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출장 갔다 오면 꼭 사오는 도미니카 아메리카노도 여기 있네요.몇몇 아는게 나와서 신기하고 재밌네요 #도미니카 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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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 과일 코너입니다.한국에서 익숙한 재료가 있어서 기뻤어요.특히 대파와 마늘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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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계산이 막혔더니 꽉 찼네요.여기는 장바구니가 필요없어요.비닐에 넣어주니 비닐만 해도 한 보따리가 됐네요.엄마가 파인애플 맛있대 엄마한테 사봤는데 너무 맛있었어요.2개사가 있는데 더 사러 갈까 해서 도미니카 마트 # 도미니카 파인애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