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첩궁-연예 정보
눈의 꼬리를 처첩궁이라고 합니다.봉건시대에는 남자 중심의 사회였기 때문에 일부다처사회의 사대부의 눈꼬리 둘레를 둘러보며 처첩에 대한 애정의 유무, 즉 처복을 살폈습니다.이때 관상쟁이는 심심풀이로, 또는 마님이나 명기생 등의 부름을 받아 이른바 물건 중 하나였던 여자들의 눈꼬리 부분을 보고 주인집 마님께 가는지, 혹은 한쪽 운명이 박복한지 등을 함께 관찰했습니다.지금은 부부궁이나 애정운을 보는 애정궁, 연예인 자궁 등으로 대체합니다.이것을 보는 해부학적, 심리적 생태성의 이유는 바로 생활동인에 있습니다.마음이 편하지 않으면 눈꼬리가 떨리거나 눈 주위 근육을 감추기 때문에 이곳이 주름이 잡히거나 안색이 안 좋으면 집안의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게다가 눈 바로 아래 근육인 하안검 부위의 와면을 자녀궁으로 설정하고 처첩과 함께 동시에 다루게 되었습니다.특히 와면기색이 은은히 좋고 통통하게 발달되어 있으면 정력이나 지구력이 좋다고 생각한 것도 이 와면이 신장기능과 관련된 생식기능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는 한의학적 소견 때문입니다.그래서 처첩궁의 눈꼬리, 즉 간문의 모미가 색깔이 나쁘고 덫에 주름이 잡히거나 어둡게 변색하면 흐트러진 성관계나 그와 유사한 난잡한 생활의 여파 때문이라고 파악했습니다.그러다 보니 연예인 중 이들 부위가 변색되면 달갑지 않은 시선이 뒤따르거나 몰래 비웃음을 받는 것도 이런 관상의 영향 때문입니다.하지만 의학이 발달한 지금은 멜라닌 색소의 침착 등을 숨기는 시대이기 때문에 오해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그런데 어느 날 필자가 코리아 헌터라는 방송을 보고 부부 궁과 와면이 아주 눈에 띄는 연예인을 보았습니다.검색하고 찾아보니 이병진이라는 개그맨이었어요.이 두 분은 아내도 미인의 축하차 나와 아내와 맺어진 경위도 그야말로 용감한 사람이 미인을 차지한다는 속설에 맞도록 과정이 입가에 미소가 끊어질 정도의 전달물로, 매스컴 등에 소개된 적이 있다는 것을 알고, 괜히 필자가 이런 글을 쓰면 날카로운 눈빛 등에 직면할 것 같았습니다만, 눈꼬리나 잠든 얼굴색 등이 어두워지는 것은 멜라닌 색소의 탓도 있지만, 전술한 것처럼 신체적으로 기운이나 컨디션이 다운되고 간이나 신장에서 피로 물질을 해소하지 못할 때도 이렇게 착색되거나 주름이 생길 수 있음을 소개하고 싶으시기 바랍니다.이렇게 간문의 어머니, 눈꼬리나 와수가 착색해 곰이 되거나 주름 등이 생기는 연예인은 이병진이 아니라 한 사람을 찾게 되어 여기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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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 김수연입니다.필자가 지금까지 관상을 본 사람 중에도 김수용이나 이병진처럼 안색이 나쁘거나 곰이 나타나는 사람이 많았는데, 요새는 의학이 발달하고 그에 걸맞게 사람들도 이 부위에 대한 상식 정도를 알고 있어 비정상적인 눈빛은 많이 없어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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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가끔씩 너무! 엔터테이너 아이들 때문인지, 아니면 당사자인 자신이 그런 기묘한 원인을 공개해서 아내나 자녀에게 파란을 안긴 사람도 있었지만, 부잣집 재벌이 그런 사람들의 일부였다는 것을 발견한 적이 있습니다.이 사례와는 별개로 특별히 병석에 누워있는 정치인도 여러 명 있는데, 대표적인 사람이 김종필입니다.젊었을 때는 별로 발달하지 않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점점 살이 쪄서 나중에는 눈에 띄게 튀어 나왔어요.이 양반은 건강만큼은 타고나서 2주일도 불사한다는 전갈도 있습니다.그래서 노인성 와면이라고 불리기도 하고, 일명 심술단지 근육과도 일별할 수 있습니다.어쨌든 이 와면이 발달하면 건강은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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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요분도 와면이 발달하여 장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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