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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조림 만들기 양파양 확인

호식이두마리치킨 2020. 7. 28.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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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조림 양파 양념장 선생님의 레시피


반갑습니다~ 레지나 라라~ 쿠치나입니다오늘은 오랜만에 두부요리를 가져왔어요.# 두부찜 한국인들의 소울푸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두부를 특히 좋아해서 듬뿍 사용해 먹기도 하지만, 또 이 조림을 한동안 먹지 않으면 쓸쓸한 두부 조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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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씨 두부찌개 김수미씨, 여러 프로그램 요리선생님들의 두부찌개 레시피등을 다양하게 만들어보고 또 새로운가 싶어 만들어보려고 다정선생님의 레시피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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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제 나름대로 바꿨기 때문에 완전히 동일하다고는 말씀 드릴 수 없습니다만. 조금 국물만 추가하고 다정찜은 대량 제조를 자제하고 싶어서 손쉽게 조절해 본 두부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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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기를 한팩에 털어내고 8cm로 가늘게 자르세요. 0.7~1cm면 적당합니다.좀 날씬하게 들어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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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질한 두부를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해줍니다.(항상 생략하는 과정이지만 원 레시피를 지켜서 만들어 봅니다.) 저는 조금 다른 물을 추가해서 나중에 끓일테니 번거로우신 분은 생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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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조림 조림 조미료에 들어가는 재료 손질입니다.양파는 채썰고 대파는 반으로 썰어 비스듬히 자릅니다. 복청량고추, 홍청량고추는 방갈라 씨를 제외하고 얇게 어슷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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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고추 씨는 그대로 살렸고, 빨간 고추는 냉동실에서 나와 살림이 불룩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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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팬에 올리브오일을 붓고 두부의 한 면을 노릇노릇하게 구워 뒤집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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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가 구워져 있는 동안 두부 조림 조미료를 섞어 양파 채소, 풋고추, 홍고추, 대파로 버무린 것을 섞습니다. 독한 배우네요. 야채에서 물이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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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위에 조림 조미료를 올려 두부의 밑면이 여우가 될 때까지 구워 주십시오.


레지나 코멘트!! 여기선 뚜껑을 덮지 않고 위에 얹은 채소가 살짝 익어 두부가 딱딱한 느낌으로 구워도 좋습니다.저는 부드러운 조림을 한층 더 살리고 싶어서 저는 물 150ml를 넣고 뚜껑을 덮고 물이 막힐 때까지 졸여갔습니다. 스타일 취향에 맞게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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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서 국물과 재료가 합쳐졌어요. 두부 조림 만들기 양파 양념 다정 선생님의 레시피도 간단하고 좋습니다. 레지나 양념코멘트!!두부가 300g이 조금 넘는 것이기 때문에 조금 맵게 익히고 싶으신 분께는 간장을 총 3큰술로 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저는 밥이 주가 아니라 플레이트에 양식처럼 두부 조림을 메인 메뉴로 담고 밥을 작게 담는 반찬의 비율을 바꾸어 만들었기 때문에 두부 조림을 약간 맵지 않게 조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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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는 것은 보통 반찬 그릇에 담아도 좋지만, 길쭉한 비주얼이 스테이크 같기도 하고, 귀여워서 포기와 나이프질이 떠올라 꺼내보았습니다. 먹는 재미가 있네요. 물론 숟가락과 젓가락으로 떠먹어도 자기 맛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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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조림 만들기, 친정어머니의 두부조림 레시피를 아주 좋아합니다만, 시장의 큰 두부를 두껍게 썰어 고소하게 구운 것, 양파, 당근 유채고추 간장, 마늘 등의 양념으로 끓이는데, 그 일반적인 재료의 양념인데, 왜 맛이 다른지... 재료를 알려주셔도 그 맛이 안나요? 건강할 때 어머니의 맛을 전수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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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화요일의 은혜롭고 귀한 날 되세요.~~~​​


공감과 댓글은 항상 힘이 있고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