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일반인 여성과 '쿨한 열애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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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동방신기, 최강 창민이 데뷔 16년 만에 처음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30일 한 언론은 "최강 창민이 연하의 비베우 여성과 열애 중"이라며"지인을 통해서 여자 친구를 알아낸 후 서로 호감을 느끼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한다. 지인들에게는 이 사실이 알려졌다고 보도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최강창민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도 비배우와의 만남을 갖고 있다며 열애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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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에 데뷔한 창민은 데뷔 16년 만에 처음으로 콘서트게 연애를 하고 많은 팬들이 응원을 받고 있다.최강창민은 동방신기로 데뷔해 허그 라이징 선 미로틱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1년 SBS'파라다이스 목장'에서 연기자로 데뷔하고 활동 반경을 넓혔다. 이후 드라마'아테나:전쟁의 여신','미미','오후울 걸선비'등에 출연했고 일본에서 개봉한 영화'황금을 안고 날아라'에서 신인상 3관왕에 오르기도 했다.최강창민은 예능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KBS 2TV'우리 동네의 예체능'에서는 승부욕이 강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두근 두근 인도'아날로그 트립'등에 출연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이 26일에는 데뷔 16주년을 맞기도 했다. 그는 "누군가 앞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직업에 오래 사랑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어려워지고 있는 요즘 같다","그 가운데 16년이나 꾸준히 사랑 받는 가수로 지내는 것이 되도록 열어 주신 팬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현재 JTBC와 히스토리 채널에서 방영 중인 버라이어티 양식의 양식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행복하세요! ㅎㅅㅎ 2019년 12월 28일<2019 TVXQ!FANMEETING'The Starry Night with Cassiopeia'>, 최강 창민이 마지막 인사
가수를 오래 할 수 있는 시대가 점점 바뀌는 것 같아요. 소모가너무빨리,확실히바뀌어가는가운데아직도저희를받치고응원해주시는여러분들에게그런분들이계시다면어떤형태로든계속여러분들에게보답을위해멋진무대,모습을보여드릴수있도록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